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자키 토우코 (문단 편집) === [[마안(TYPE-MOON/세계관)|마안]] === || [[파일:lalNu2O.png|width=100%]] || [[파일:0SBWA4F.png|width=100%]] || || [[파일:attachment/Kara_no_Kyoukai_-_Aozaki_Touko_(19).jpg|width=100%]] || [[파일:attachment/Kara_no_Kyoukai_-_Aozaki_Touko_(20).jpg|width=100%]] || [* 참고로 오른쪽 아래의 이미지는 [[Fate/Grand Order]]에서 스킬 아이콘으로 쓰인다. [[Fate/Grand Order/스킬/사용 스킬#s-40|항목 참조.]]] [include(틀:마안)]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마안으로, 왼쪽 눈에 위치한다. 평소에는 오른쪽과 같은 호박색 눈동자이지만, 발동한 모습은 노란색과 파란색의 소용돌이 모양으로, 여기에 힘을 높이면 거울들이 중심을 향해 모여서 검은 눈동자에 중심에만 녹색빛이 나는 모양이 된다. 하지만 시즈키 소쥬로에게 한 걸로 봐서는 단순히 마주쳐서 사용한 걸로는 색이 변하지 않다가 마개조를 하면 색이 변하는 듯. 토우코의 매료의 효과로 시즈키 소쥬로의 기억 일순간 혼란스러웠지만, 아리스가 뺨을 때려서 정신을 차린다. 작중에서 드러난 효과는 매료의 마안으로 그중에서도 상대의 행동을 금(禁)하는 마안이라고 한다. 토우코는 여기에 마안의 속을 비우고 그 안을 거울로 만들어 반사시키는 것으로 그 효과를 증폭시켜 천이 넘는 시선으로 상대를 압박한다. 이는 마술사에게는 사도에 속하는 사용법이라고 한다.[* 현대의 마술사들은 사라져 가는 신비를 지키기 위해 협회를 통해 이런저런 제약을 걸고 있다. 토우코의 마안 사용법은 말하자면 신비를 대량 생산하는것과 마찬가지. 토우코 왈, '9mm 탄환으로 성벽을 무너뜨릴 수 없다면 '''성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 때까지 쏴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사실 이 방법은 아리스의 어머니 마인스터가 하던 방식을 따라하던 거라고 한다. 낮잠의 거울도 사이좋게 쓸데없는 기능까지 이것저것 붙여서 만들었다고 하고.] 하지만 마안 계통의 특성으로 상대가 눈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크면 소용이 없다는 모양. 그 외에는 '''서로 마주쳐야''' 효과가 크게 발휘한다.[* 마안 자체의 특성이자 약점.] [[쿠온지 아리스]]는 신체를 돌려 어느 정도 효과를 감소시킬려고 했으나 토우코가 마개조한 마안은 무수한 거울의 반사를 통해 말 그대로 '''무한대의 시선'''으로 쿠온지 아리스를 압박했다. 작중에서 보여지는 연출은 대상에게 붉은 화살 같은 것이 꽂히며, 화살로부터 붉은 무언가가 일어나 상대의 행동 자체를 할 수 없게 만든다. 마법사의 밤에서 아리스와 잠시 눈깔 대전을 선보인다. 순수한 마안의 수준은 아리스가 우위지만, 토우코는 이를 앞서 말한 [[마개조]]를 통해 극복하고, 오히려 아리스를 압도한다. 이후 아리스와 아오코는 마안의 대비책을 세우느라 머리 좀 굴렸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아오코의 마력이 담긴 발차기를 맞고 쇼트, 내부에서 파열되어 열리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공의 경계 시점에서는 단순히 부작용 때문에 잘 쓰지 않는다고만 나온다. 육체를 갈아타서 마안은 수복됐지만, 정상적인 마안을 [[마개조]]한 부작용이 심해져 [[공의 경계]] 시점에서는 잘 안 쓴다고 봐야 할 듯하다. 사건부 관위결의 편에서 오랜만에 사용. 카메라 렌즈처럼 복수의 렌즈를 스무 장 끼우고 각각의 역할을 배정하여 마안을 강화. 초고정도 마안이라 표현해야 할 이 수법으로 보다 격이 높은 헤파이스티온의 마안을 누르고 움직임을 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